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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프트뱅크가 찍은 또하나의 스타트업, 유라이크코리아

2019/06/03

일본 소프트뱅크 사가 콕 찍은 국내 스타트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. 사업제휴를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직접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.

유라이크코리아(대표 김희진)는 ICT기술로 가축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란 톡특한 사업을 추진,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내고 있는 회사. 홀스타인·한우·와규(和牛) 등 젖소와 육우 품종별로 수집한 4억여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과 임신여부를 판별한다.

데이터 수집 도구는 소에게 경구투여로 위장내 안착시키는 IoT ‘바이오캡슐’. 소의 위에서 체온 등 각종 데이터 측정해 서버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. 수집된 소의 개별 데이터를 분석하면 질병·발정·임신 등을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. 이 서비스가 글로벌 축산시장에서 구애를 받고 있는 ‘라이브케어(Live Care)’다.

특히, 구제역을 비롯한 식체, 괴저성 유방염, 유행열, 일본뇌염, 폐렴 등 다양한 질병의 예방과 조기치료가 가능하다. 발정기와 출산시기까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게 유라이크측 설명이다.

유라이크 김희진 대표는 3일 “당사의 혁신적 기술에 반해 손정의 회장이 직접 제휴를 제의했다. 소프트뱅크는 소뿐 아니라 돼지 등 생체정보 기반 플랫폼사업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했다”며 “현재 4억여건인 데이터를 더욱 축적하면 동물의약품이나 사료, 수의학 등의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된다”고 밝혔다.

유라이크는 일단 소프트뱅크와 라이브케어 호주 총판계약을 체결했다. 일본 시장은 이미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한 상태다. 향후 미국, 브라질, 캐나다 진출을 소프트뱅크와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. (............이하 생략..............)


※ 자세한 기사 내용은 하단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!


헤럴드경제 (2019.06.03) - 소프트뱅크가 찍은 또하나의 스타트업, 유라이크코리아

http://news.heraldcorp.com



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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